8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조선일보 선정 ’2021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맨 앞줄 왼쪽부터 오경석 팬코 대표, 구영갑 영진에셋 전무, 최두영 에스티 회장, 진영환 삼익THK 회장, 이현준 쌍용C&E 대표, 최후자 SG순우리인삼 회장, 장시철 경동주택건설 회장, 소효근 컬리넌홀딩스 대표, 홍장군 GA코리아 상무, 송재근 신협중앙회 대표, 황인태 심사위원장(중앙대 교수). 둘째 줄 왼쪽부터 이광회 조선일보 AD본부장, 김정환 코리아에프티 이사, 박호열 알마로꼬 대표, 최광석 상상인그룹 경영기획본부장, 김영호 영창케미칼 부사장, 정승기 엠티콜렉션 전무, 김종현 쿠콘 대표, 이우영 로이교육재단 이사장, 김기석 겟뷰티 부대표,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 김병남 센서뷰 대표. 셋째 줄 왼쪽부터 박준규 민행24 대표행정사, 서혜란 마이리틀프렌드 본부장, 우석훈 메이준생활건강 대표, 윤성훈 닥터윤얼라이언스교육 대표,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 김기영 송산특수엘리베이터 대표, 정연성 에스알 인사노무처장, 이준희 화신공업 이사, 류광열 유진저축은행 경영지원본부장, 이소형 360퍼스펙티브 총괄이사, 이민석 스시마고 대표, 고정진 신차이홀딩스 총괄대표.
출처 : 조선일보 2021.07.09 (https://www.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