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화신공업㈜ 대표이사 박성진 입니다.
1962년 순수 국내 자본과 기술로 창업한 이래 대한민국의 사무ㆍ문구용품 사업을 선도하여 고객가치를 창출해 왔습니다.
우리 화신공업㈜는 스테이플을 시작으로 스테이플러와 펀치를 토대로 건타카, 글루건 등 DIY 제품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사업의 영역을 확장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사무ㆍ문구용품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1988년 수출 첫 해에 ‘수출 340만불 탑’을 수상한 이래 전 세계 30여개 국가에 사무ㆍ문구용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국가별 차별화 전략과 신 사업 발굴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을 가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으로부터 사랑받고 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100년 기업을 향한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